반응형 크란츠알로에1 제가 키우는 예쁜 식물들 입니다.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, 선물이 들어오거나,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학교에서 준 것을 가져와 종류가 늘었습니다. 식물을 키워보니, 식물을 애지중지 키우는 분들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. 식물은 말이 없어 떼 부리지 않고, 화내지 않고, 나를 책망하지 않습니다. 그 자리에서 조용히 예쁘게 자라며, 꽃도 피고 새싹도 피워 생명의 신비를 보여줍니다. 잘 못 키워 식물이 죽으면 마음이 아프지만, 잘 자라면 마음이 뿌듯하고, 새싹과 새 잎이 자라면 놀랍습니다. 베란다에서 햇빛을 쬐며 커피를 마시면서 식물을 바라보며 힐링을 얻습니다. 전문가가 아니라 식물 이름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. 잎이 동전처럼 많이 열려 개업 선물로 인기가 많은 - 금전수 물을 일주일에 한 번씩 준것이 너무 자주 줬던 것인지 예뻤던 .. 2022. 10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