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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에프로 2015
줄거리
사진을 찍기 위해 어렸을 때 살던 시골의 원두막에 가게된 여자 주인공
철부지 남자친구는 다른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신나는 여행만 생각하고..
한편 그 마을에서는 사람이 실종되거나 동물의 의문을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...
첫 날밤 그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UFO를 발견하고
외계인들에게 쫓기며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...
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UFO는 최첨단인데
왜 UFO 실내는 점액이 끈적 거리는 시궁창으로 묘사하는지...
인간을 납치해 실험한다면
깔끔한 하얀색 인테리어 수실실에
무시한 수술 도구들로도 충분히 공포스럽게 찍을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.
스케일을 조금 더 키우고,
조금 더 공포나 호러 쪽으로 갔어야 했는데
결말을 남,여 주인공의 감동으로 이끌려다 평점이 낮아졌습니다.
스티븐 호킹이 만일 외계에 생명체가 있다면 지구인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,
나쁜 외계인들이 있다면 지구를 계속 못 찾았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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